이쪽 계열 유명 인사들이 디자인 캐릭터들의 에로함과 선라이즈 특유의 박력 넘치는 전투씬이 합쳐져재밌게 잘 봤네요. 물론 보는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저질 에로함은 여전합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전작 스토리의 단순함을 탈피하기 위해서인지, 괜시리 내용에 힘을줘서 조잡해진 느낌이 크네요.이럴거면 차라리 단순명료한게 좋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후속작이 나올 건덕지는 충분하니 당분간 OVA나 2기를 기다려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