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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들 뛰고는 있지만 니코니친위대는 워낙 소수인데다가... 아직 전력이 확립되지 않은 파티도 있고 저도 별로 안 세기 때문에(...) 이번 진출은 힘들듯합니다. 그래도 전의 권외(...) 성적과 비교하면 굉장한 진보입니다! 실은 전 이벤트를 뛰면서 영웅의 증표를 한 장 두 장 모아선 끝내 구계금 진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길었다...! 특히 비늘 약간의 스펙업에 불과하지만 성취감(?)이 있군요. 그럼 초진화! 구계금 진이 되니까 오의효과도 전체회복+상태이상회복으로 바뀌는군요. 완전 꿀인데...! 여하간 이걸로 또 한층 강해졌습니다. 덕분에 레서 데몬도 혼자서 쳐잡거나 기공단 분들과 이렇게 오붓하게(?) 때려잡습니다. 저번 이벤트때는 헤르에스가 대활약 이번 이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