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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FA 대상자들로 계약을 연장해야하거나 연장 계약에 대한 논의를 해야할 집토끼들은 타지 깁슨(버드권한), 안드레 로벌슨(RFA), 제레미 그랜트(팀옵션)정도입니다. 콜리슨 옹은 어찌될지 예측이 안되므로 패스. 이 중에 깁슨은 잡을지 안잡을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할 것이고 잡는다면 얼만큼의 가격으로 연장계약을 맺어야할지에 대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로벌슨은 퀄리파잉 오퍼를 날린 후 시장의 오퍼들을 들어보고 후에 어떻게 할지 결정하면 됩니다. 타팀의 오퍼를 보고 매치를 할지 안할지만 결정하면 되는 것이죠. 꽤 간단합니다만 실상은 많이 복잡합니다. # 무엇보다 올 여름, 프레스트의 NO.1 과제는 러스와의 연장계약입니다. 러스는 5년 207M(아무리봐도 금액이 적응이 안되네요;;)의 연장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