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오랜만에 안경씌우기를 해봤습니다.물론 해변가의 소녀들입니다만. 데헷~ 자, 씌워봤습니다.퍼버버버버버버벅!!!!(히익)우어...안경은 왜 나만 씌우는거양?나두!! 나두!!그러니까 안경씌우는 거 그만하고 나랑 놀...퍼억!! 그러하다..쿨럭. (그 이후로 메가네씨도 국자로 엉망진창 쳐 맞았다고 합니다.)음... 이제 슬슬 안경녀 모음집을 부활시켜 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