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최초의 IA해외 공연이 있었습니다. 북미 에니메 엑스포에서 공연하기는 미쿠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린,렌등 크립톤 캐릭터들은 어차피 세트니 논외. 그래서인지 요즘 ONE도 푸시하던데 잘 됬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미쿠 줄 타고있던 구미는 슬슬 힘 잃고있는 모양인데... 야마하도 자기 산하의 캐릭들 모으고 있고. IA도 독자 노선 타기 시작하고. colorful은 언제 낼거니. 이번달 맞지?? 이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