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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를 플레이한 일이 몇 번 있었는데, 올리는 건 계속 잊고 있었네요. 12월 7일에 플레이했던 daily입니다. 뭔가 포스트 아포칼립스적인 느낌이 드는 맵이군요.세계가 멸망했더라도 나는 한 톨의 먼지를 청소하겠다... 라는 거려나요? ㄷㄷ 난이도로 보면, 중간의 비교적 좁은 틈을 통해 낙하해야 하는 부분이 약간 까다로웠다는 걸 제외하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다만, Any%에서는 초반에 아슬아슬한 거리에서 몹을 공격해야 하는 부분이 포함되어 있다 보니, 이 부분에서 시행착오가 좀 있었구요. 그리고 그 다음으로 했던 맵은, Zetta slope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 맵이었습니다.맨 처음 시작할 때 더블 점프 각 잡는 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그 후에도 계속 SS를 못 내고 AS를 내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