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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련 기사 4.29.(월) SBS, “외국인 노동자 상담 직접 한다더니… 통역사 데려와야” 2. 설명내용 정부는 외국인근로자가 거주지·사업장 인근에서 보다 편리하게 상담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적인 상담, 교육, 서비스망을 구축하였음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는 지역 내 다수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출신국가 중심으로 통역원 150여 명을 활용 중이고, ▲현지어 상담원 60여 명도 올해 신규 배치하여 상담을 제공 중임 ▲개별 관서에 특정 국가 언어 상담원이 없는 경우에도 전화상담센터(1577-0071) 현지어 상담원과의 3자 연결을 통해 연중무휴 상담을 지원하고 있음 또한, 외국인근로자 선호도가 높은 한국어 교육은 작년까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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