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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불과 20 여일 앞으로 다가온 천안시 K-컬처박람회 홍보대사를 소개합니다 Cheoan K-Culture Expo 위촉식 현장 낯익은 얼굴들이 보이네요 작년에는 서포터즈도 위촉식을 했었다는데 올해는 구잘 투르수노바 /에바 포피엘/그렉이 케이 컬처를 알리는데 그 힘을 보태게 되었습니다 외국인이지만 귀화한 분도 있고 한국이 좋아 정착해 생활하는 만큼 세계로 K 문화를 알리기에 적합한 인물들인 거 같네요! 국내에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국민들에게 사랑을 돌려줄 수 있는 활약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남녀노소 너무나 좋아하는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는 보는 것만으로도 단번에 각인될 만한 행사가 틀림없어요! 방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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