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예쁨 누나는 내일 퇴원합니다. 응원의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수술은 별탈없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유바리를 사랑하는 이글루스의 어느 제독분처럼 저도 야하기를 비서함으로 고정시킬까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