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드림] 버섯 노가다하다가 생각난것

10/8/2013 / heinkel111의 模型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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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나는대로 금버섯 노가다 중입니다... 슬슬 숫자가 차오는데 첫번째로 뭘 고를까 고민중이죠. SR들에는 핵지뢰들이 이미 다수 포진해 있어서 무의미한 버섯낭비일 가능성이 농후하고 가챠티켓은 필수, 그리고 한장이지만 그래도 뭔가 괜찮은게 어떤걸지 고민하다가. 전번이벤트에서 소닉이가 한말이 생각났습니다. 이즈미 짜응이 주역이라해서 뭔가하고 보면서 생각했는데, 여제직하하고 붙은뒤 승리하고 난뒤에 이벤트이고 이후에 흉수하고 대결이 기다리는거 같은데 이거 또 전번처럼 2주넘게 편갈라서 치고박고하면서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다면 ! 만약 그리 된다면 덱 카드는 이즈미가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계정은 이번에 UR이 나와서 한장 가지고 있으니.. 부계정은 VR 이즈미로 준비해 볼렵니다.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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