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친적의 작가 히라사카 요미의 신작 라노벨 여동생만 있으면 돼가 이번 가을에 애니메이션화 된다고 합니다. 일단 내뇽은 둘째치고 삽화가 칸토쿠라서 헨네코에 이은 두번째 칸토쿠 일러의 라노벨 애니화네요. 물론 전 후시미 츠카사 양반의 에로만가 선생과 함께 거른 작품입니다. 뭐 내여귀야 그렇다고 쳐도 나친적은 걍 답이 안나와서 말입니다. 에러망가 선생과 마찬가지로 애니만 보고 말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