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타츠 아야나 이적.

5/8/2012 / 제목을 어떻게 지을지도 잊어버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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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섬나라 바닥에 성우가 사무소 옮기는게 워낙 흔한판에 무슨 별일이겠습니까만 멀쩡히 여기저기 잘 날뛰던 젊은 아가씨가 뜬금없이 옮기는건 괴앵장히 이례적인 일임에는 틀림없죠. 그것도 업계 코어들 잘뽑아 내는 아임인데 말이죠. 뭐 내부 사정이야 잘 모릅니다만서도.., 옮긴데는 어셈블 하트라는 사무소라는데 프로핏 계열이라고 하네요. 근데 그렇다고 성우쪽은 아니고 배우쪽에 가까운 성향의 사무소 라는걸 보면 다른쪽으로도 해먹고 싶은 마음이 없진 않았구나 싶긴 합니다. 앞으로의 활동 방향은 며느리는 모르고 사무소랑 본인만 알겠죠. 다른데 갈려고 몸부림치다 작살나 놓고 저 성우에요 에헤헤 하면서 꼴사납게 얼굴 들이대는 누구처럼만 안하면 자기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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