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놓고 안하다가, 베가스가 갑자기 눈에 뜨여서 시작했는데 캠페인을 시작하는데, 이건 레인보우식스가 아니라 고스트리콘 어드벤스드 워페어 아닌가 -ㅁ-;; 초반의 3인 팀 체제는 클래식 고스트리콘에서 봤던 그거고, 소음기 장착하고 하나씩하나씩 족치다가 미로같은 맵과 맵의 지형적 특성 때문에 초긴장하던 그맛이 없어요 (...) 좀 더 해봐야 알겠지만 일단 이건 뭔가 레인보우식스같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