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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치에 쟁탈 신사들의 성전은 서바이벌 종료 수십분 직전에 결국 섭폭이 되는 쾌거를 이룩하면서 장렬한 끝이 났습니다. 4월 골든위크기간 중 치에 보상에 포함될려고한 1000명 내외의 인원들은 최소 10~5만엔 이상의 지출이나 밑천을 거덜내버렸으니 가히 11세(로리콘)의 위엄. 섭폭 후 정검상태로 마무리되는 바람에 유저들은 폭주(?)해버렸고, 그날 신데마스는 저녁내내 섭정검이 뜨며 골골대다 정기정검에 들어갔다는 나름 훈훈한 소식(..) 오늘자로 pixiv에서 히트 중인 실록 공포의 아이돌 서바이벌(実録恐怖のアイドルサバイバル)같은 후일담에선 나름 반전이 있는 경우지만 공통점은 초반에 만만하게 보다 투자비용 생각나 다들 관성에 못이겨서 폭주한거지 뭐(...) 그와중에 저같은 비인증은 관뚜겅은 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