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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금요일 셋째날! 일어나서 어제와 비슷한조식을 먹고 마사지를 받으러가기로 ! 반쑤언마사지전신 90분 받았는데별로였다. 역시 발마사지가 최고임 받고 호텔 체크아웃하고애프리콧 호텔 체크인하는날 걸어서 호텔까지 가는데덥고 쵸큼 힘들었다. 처음에 길을 잘못들어서다른방향으로 갔더니색다른 풍경에재미도 있었음 애프리콧 호텔 도착1-2시간 일찍왔는데 체크인 해줬다. 짐 풀도 조금있다가점심먹으러 꾸안꼼퍼라는 베트남가정식식당에 가기로! 택시 타고 슝 분짜 모닝글로리볶음 하노이 비어 돼지갈비 + 밥 오리알 반죽으로 튀긴 새우튀김 그리고 클레이팟 라이스도 시켰는데 사진이가 없네.. 클레이팟에 밥 나오는데따끈따끈 맛있었다. 이때까지 식당이별로 맘에 드는곳 없었는데여긴 엄마아빠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