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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포스팅과 같이 123456789 로 캡션을 다는 짤막짤막 여행후기.긴 후기는 차차 후일에 (...) 1. 세일하면 한 켤레 살까 했던 레페토 플랫. 세일 해도 비쌌다 ㅠ_ㅠ 나중에 나중에 사야지.2. 너무 귀여워 데려온 본마망 미니사이즈 잼.3. 바게트, 버터, 잼, 그리고 맥주까지. 딱 좋았어. 정말 바게트만 뜯어 먹어도 맛있었던 파리.4. 베르사이유 궁전 가는 길. 꽃할배 보면서 줄 서며 고생하던 내 생각이 나서 눈무리...^_T5. 배고파서 뭐 먹을 것 없나 했는데 베르사이유 궁전 안에 앙젤리나가 있다니!6. 샌드위치랑7. 몽블랑이랑8. 밀푀유,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맥주랑 레모네이드까지 시켜서 엄청 잘 먹었다.물론 비쌌지만 앙젤리나를 맨날 먹는 건 아니니까여...orz9. 샹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