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곧있으면 2도 나오고..할것도 없어서 계획보다 빨리(?) 시작중인데.. 아포칼립스 난이도 진행하는데 --;; 컴터가 안좋다보니 프레임이 요동쳐서 죽는것도 있고..패드 입력도 살짝 프레임 덕에 딜이 --;; 그래서 죽었다는건 다 밑밥에 핑계임다[? 여튼..간만에 해도 참 재미있는듯.. 5회차 중인데도 여전히~아 그전에 2년만에 하는거기도 하고.. 황혼의 성당안에서 한컷한컷... 챕터중 첫번째 보스라 할 수 있는 '티아맷'. 개인적으로 이녀석과 싸울때 배경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누가 좋게 끝나나 보자 퍼큐 하면서 내가 죽음그리고 날개 접수..... 처음에 잡았을때 이놈한테 게임오버 당해서 1~2시간 날린걸로 기억..하는데 간만에하니깐 참 밥이더군요 (근데 왜 죽었냐) 은근히 귀여운 짓 하는 '벌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