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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나가사와 마사미와 배우 타카하시 잇세이가 9일, 나고야 이온 시네마 오오타카에서 영화 '거짓말을 사랑하는 여자'(嘘を愛する女/내년 1월 20일 공개)의 무대 인사에 참석했다. 이날 37번째 생일을 맞이한 타카하시에게 나가사와로부터 서프라이즈 케이크가 전달됐다. 상영 후 관객 앞에 등단한 나가사와는 "이 영화를 보신 관객 앞에 서는 것은 처음이라 조금씩이지만 많은 분들에게 도달하는 것은 기쁩니다."라고 인사. 동 작품 최초의 로컬 캠페인인 것으로, 나가사와로부터 "타카하시 씨는 캠페인에 오는 것이 처음인 거죠?"라고 묻자, 타카하시는 "운동도 캠페인 대상에서 무대 인사도 인생에서 처음이에요."라고 말했다. 그 후, 타카하시의 생일 서프라이즈를 실시해 무대에 나고야의 명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