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이 무슨... 아아아아... 언옹의 경기중 마지막으로 기억해야 하는 건 역시 삼치횽과의 헬 인 어 셀 경기 밖에 안남을거 같고. 방금 태그팀 경기 보고 경악....이...이게 머져??? AJ 스타일스와 나카무라 신스케 경기 보고 그나마 괜찮았네...했다가 당장 뒤집힘. 야 이건 좀...-ㅅ- 이런 상태에서 야수와 로똥의 경기를 보라면 ... 기분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