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봐라. 두 번 봐라. 강력히 추천한다. 드라마 보다가 육성으로 터진 건 처음이다. 원래는 주인공 역인 사카이 마사토가 일본 이통사 광고에 자주나오는데, 그 광고가 재미있어서 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