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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건 며칠 전에 해뒀던 것인데 포스팅을 잊었는지 안하고 있었더라고요. 배의 무덤을 적당히 클리어하자 바이킹 세트가 열렸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제작단가가 상당히 낮다는 거. 일단 귀찮아서 상하의만 만들었지만요. 장갑이랑 신발은 라고데사 슬레이어. 근데 바이킹 세트 만든 보람도 없이 48렙 이후로 바이킹은 묻어두고 이렇게 쓰게 되었지요. 폴른락 헤비아머+폴른락 헤비헬름+나머지 3부위는 라고데사 슬레이어. 스탯도 이리저리 좋고 값도 무척이나 쌉니다. 라고데사 슬레이어 쓰다가 라고데사+폴른락으로 바꾸고 나머지 라고데사를 되파는 것도 가능. 뭐 심심하니 부파스샷 <- 오직 부파샷을 위해서[....?] 상의를 폴른락에서 바이킹 라이트메일로 바꾸고 갔었습니다. 어차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