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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게 되었다.. 큰 일을 잘 치루었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축하해 주었다..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다.. 뭔가 어색한 일이었지만.. 어쟀든지간에 일을 잘 치르고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생각보다 굉장히 힘들고 정신 없지는 않았다. 첫날은 플라자 호텔에서 묵었다.. 그런데 호텔에 도착한 시간이 밤 열시였다.. 다음날 일어나서 공항에 가야 하는 시간은 아침 여섯시 다섯시에 일어나야했다.. 정말 잠만 잤다.. 그런데 방이 없다며 두단계나 업그레이드를 해 주었다.. 이 호텔은 방이 몇단계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두단계나 업그레이드를 했다던데 최고 등급도 아니었고.. 위에서 두번쨰도 아니었다.. 그럼 적어도 다섯개는 넘는다는거 아냐?? 층도 20층이었따.. 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