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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FW 제가 애정하는 브랜드 라코스테의 패딩과 가디건 등 니트류가 깔끔하게 나온 시즌. 라코스테는 예전에 카라티가 유행했던 거의 10년전부터..? 좋아했던 브랜드에요. 테니스를 작년에 시작하고 다시 찾게되어 여름에 운동복으로도 자주 입죠! 여러 시도를 하고, 색감과 감성이 너무 좋은 LATOSTE. 23FW 시즌 겨울에 학생분들이나 직장인분들 모두에게 입기 좋은 밸런스 잘잡힌 무드의 겨울 제품들을 가져왔습니다. 첫번째는 패딩. PQ 후드 푸퍼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제품입니다. 베이직한 하이넥 무난한 디자인으로, 딱 미니멀하게 입을 수 있겠어요.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와 내구성이 좋고 퀼팅선이 없이 더 미니멀하게 뽑힌게 포인트.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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