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역 미용실 제이르헤어 여행가기전 염색

터키여행 가기전 보라매역 미용실 제이르헤어부터 들렸다갈것을 이리 가까운 곳에 친절한 미용실 있는줄 몰랐었잖아. 이젠 한달에 한번은 정기적으로 염색을 해야한다. 미용실 가는걸 좋아하지 않는 내가 어쩔 수 없는 현실이 되었어. 갈때마다 친절한 헤어 디자이너 만났음 하는데 쉽지 않더라. 외모에 자신이 없다보니 구구절절이 이렇게 해달란 설명 못하구 척~ 보고 알아서 해줬음 좋겠는데 그런 분 만나기가 어려워. 보라매역 미용실 케이디자이너가 딱 내가 원하던 친절한 쌤이더라. 터키 여행 가기전 염색부터~ 뭐가 그리도 바쁜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출발. 터키여행 일행중 70 왕언니들의 모임이 있었는데 그분들 보면서 많이 자극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