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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우매우 격조했지요? 마지막 근황 이후로 딱 스무날 만이군요!?주중에 정신이 없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칸코레는 끊지 않고 하고 있어요.(주말에 포스팅 못 한건 순전히 게을러져서???) 이게 도대체 언제쩍 스크린샷인지... 정말 격조(!) 했군요. 저 주전자와 통조림이 너무 귀여워서 찍어봤답니다. 한 파 기념 한파에 맞춰 겨울 분위기(?)물씬 풍기는 가구를 배치해봤어요.(그러니까, 이게 지난 서버 점검 이전의 스크린샷... 이지요. 네네.) 한파의 효과가 팍팍 느껴지지 않나요? 사카와가 매우 시원해보이는군요? 원래 중파 샷은 잘 안 찍는 편인데... 이건 도저히 안 찍을 수 가 없었어요. 동생도 같이... 찍어봤답니다. 시구레는 바닥에 작은 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