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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약의 기운이 조금 느껴지는 "내 뇌내 선택지가 (이하 생략)"을 봤습니다 요즘에 방학에 감기때문에 아무것도 못하다보니 이런것도 보네요(.........) 제목 긴걸 싫어해서 안봤던 거라서...그리고 이 약빤 선택지들(.........) 정상적인 선택지 따윈 나오질 않음;;; 그러다보니 매번 기행을 할 수밖에 없는 카나데에게 애도를(............)그거하곤 별개로 UOG하고 코나기는 그저 좋습니다~~~ 생각과는 달리 의외로 재밌게 봤네요 10화 완결이라는 애매한 타이밍에 완결나는게 좀 거식하긴 하지만... 돈에 여유가 있다면 원작 샀을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가난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