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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를 보러 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코로나 이후 거의 1년 만에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목말랐던 전시회 관람 소식과 서울 데이트 코스를 함께 전합니다. 첫번째 코스는 63빌딩 60층 63아트 미술관에서 열리는 뮤지엄 오브 컬러 특별전 입니다. 평일 오후에 가니 관람객이 거의 없어 한적하게 작품을 감상하기에 좋더군요. 두 번째 코스는 여의나루역에서 5호선을 타고 종로3가 익선동으로 향했습니다. 5호선 타고 다녀온 서울 데이트 코스 시작합니다. 뮤지엄오브컬러 63뮤지엄오브컬러 63 특별전은 전 세계 전시회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팝업 뮤지엄 컨셉으로 기획했습니다.63빌딩 전망대가 있는 60층. 63아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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