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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태열느님의 진 마사토 연기에서 미친듯한 싱크로가 뿜어져 나온다. 최강의 캐스팅 - 비트 J 스태그의 김준느님은 일판의 나캄이랑 극과 극으로 달라서 색다른 맛이 있음. 움직임부터가 묵직함이 철철 넘쳐 흐르는 J에게는 조금 안 맞는 캐스팅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 존나 멋있으니까 아무래도 상관없음 - 이름의 J는 수액의 J다라고 개드립을 쳐놓은 완구와는 달리 TV판에서는 진액의 J라고 제대로 로컬라이즈 됨 - 엔터 연기 구제 좀 - 16화 후반부에 기계음 싱크로가 단체로 뒤로 밀려있는 참사가 터졌... - 타테가미 라이오(그레이트 라이온) 정발됬던데 성우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