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린 내 달빠력이 채워진 삼개월이었습니다.. 달이 차오른다 ~ 가자! 린이 차오른다 ~ 가자! 세이밥이 처먹는다 ~ 가자! 타이가가 너무 귀엽다 ~ 가자! 그리고... 4월까지 뭘 하며 기다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