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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윈도우를 사용하다 보면 이러저런 프로그램이 깔리면서 성능에 문제가 오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를 위해 윈도우8 부터 윈도우 초기화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하지만 윈도우7부터는 설치 프로그램을 충분히 주의 한다면 수년사용해도 별 말썽이 없어 사용할 기회가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도 결국 뭔가 요상한것이 설치된 듯 처음 설치하고 수년이 흐르고 보니 CPU사용을 기본 40%는 깔고 가더군요. 그래서 초기화 했습니다. 다행한것은 중요 파일은 드롭박스와 비트토런트 싱크 등의 동기화 프로그램으로 몇대의 컴퓨터가 항상 공유중이라 파일 날릴 위험은 없다는 점입니다. 사용자 설정을 남긴 상황에서 시도해 봤는데 이건 실패하길래 C:전체의 초기화를 했습니다. 데이터 드라이브쪽은 선택에서 제외 가능합니다. 전체 초기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