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게임 클루를 실사로 만들어 온 라제쉬, 또 한 차원 병맛으로 가는 라제쉬의 캐릭터. 이 찌질한 초콜릿 가이에게도 수트 입고 잘 나가던 시절이 있었더이다. 쉘든 자리에 막 앉고 그러던데, 나중에 이걸로 에피 하나 더 뽑아 먹으면 재밌을듯. 영원히 고통 받는 스튜어트. 근데 이 번엔 좀 웃겼음. 요새 자꾸 레너드-페니 결혼 얘기 슬슬 나오는데, 시즌 10까지 재계약 했다면서 벌써 결혼 썰 푸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