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2024년 7월 1일을 앞두고. 벌써 2024년의 반 마무리 내일이면 7월이라는 게 믿겨지지 않음. 새로운 곳을 많이 가보고 싶었지만 체력이 안됨. 쉰다는 것의 의미라면 뒹굴 거리는 것인데 주로 집에서 누워서 하늘 구경을 한다거나 새로운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단어들을 보거나 도파민 범벅의 쇼츠 감상과 푸바오를 비롯한 바오패밀리 팔로잉. 2) 기후 변화가 심상치 않음. 베트남도 필리핀도 일본도 한국도 모두 이상기온이 어느 정도 있어서 베트남이나 필리핀 등의 동남아는 비가 많이 오는 시즌과 아닌 시즌이 뒤범벅 일본은 벌레 출몰이 잦아졌고 한국도 6월부터 여름이 찾아옴 여행 준비물로 벌레 기피제 필수 벌써 올해에만 빈대와 물.......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