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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미 중의 별미 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저혼자 엄청 맛있게 먹다보니 슬슬 자랑하고픈 마음도 생기는데요. 뭐 그렇다고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에요. 22년 전통의 홍어무침 가게만 알고 있으면 집에서 회비빔밥 만드는것은 일도 아니쥬~ 홍어회 무침은 깻잎이나 상추와 잘 어울리는데 계란후라이와 김가루만 있으면 한그릇 요리로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어머낫. 그러고보니 오늘따라 후라이가 엄청 예쁘게 되었네요. 거의 모형 수준이라는ㅎ 하루에 2~3개 이상씩 매일 만들다보면, 이제는 거의 기계로 찍어낸 느낌입니다. 홍어무침 명가 수유 시장에서 줄 서서 사 가는 맛집에서 주문해서 드실 수 있어요! 예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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