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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습식사료 고양이 입맛 돋우는 로얄캐닌 습식 센서리 울집 8고양이들은 모두 8묘로 세품종이 함께 하는데요, 코숏이랑 샴 그리고 아비시니안이랍니다 코숏인 띵똥은 움직임이 적고 혼자 조용히 있는 것을 좋아하는 반면 샴 깨비는 장난을 엄청 좋아해서 몰래 숨어 다른 고양이들을 놀래키고 그래요^^ 띵동이랑 깨비는 둘 다 내년이면 11살 10살이 되는 노묘라서 건강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 특히 비뇨기계 질환이 생길까 수분섭취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8묘 중 코숏, 샴을 제외한 아비시니안 가족의 경우 모두 6묘로 정말 각각 성향이 다 다른데 신기하게도 같은 털색, 아비시니안 루디는 루디끼리 아비시니안 폰은 폰대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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