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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영발 받았던 로맨틱 펀치의 생방 현장으로 궈궈. 1) 드라이 리허설 일단 매우 분주돋는 로맨틱 펀치. 음 대충 세팅이 끝난거 같은데.. 배보컬은 어디에? 아하. 요기잉네~ 눈만 빼곰 보이던 트리키와. 음영돋는 하나씨. 로펀의 전체샷. 기타만 점점 화려해지는것 같은 레이지. 우왕..먼가 새카맣다.... 당췌 위치로만 분간이 되는 리허설 현장. 흑. 뚜쉬. 빛받으시니 광명이 똻! 리허설이지만 혼신의 힘을 다해서 열창중. 목에 핏줄보소. 리허설은 여기까지. 2) 카메라 리허설 드라이보다 한층 셔츠가 도드라지는 레이지와. 한층 히피돋아진 배보컬. 그리고 로맨틱 펀치의 하모니는 쵝~오. 하나씨, 그리고 콘치 도도해보이는 레이지와 허벅지돋는 배보컬. 그리고 트리키. 저 섹시한 입술을 보라지. 하지만 왠지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