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2012 / Cause the sweetest kiss I ever got is the one I've never ta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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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포러스 해협을 건너는 배 위에서 나는 너를 떠올리고, 탁심 지역에서 내려오면 우연히 듣게 된 거리의 악사의 기타 연주는 눈물이 살짝 고이게 하고 그리고 또 너를 떠올리고 잊으려 떠난다고 했지만 떠남이 해결해 줄 수 없는 부분은 어찌하리 그건 이제 시간이 해결해줄까? 4th June, 2012 In Istanb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