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 남이섬과 자라섬 사이에 있는 가평 잣과자 후기 아이들과 함께 남이섬 여행을 하고 집으로 귀가하던 시간이 퇴근시간이랑 맞물렸을 때였다. 오후 5시를 조금 넘긴 시간이었는데.. 카페를 가자니 출출하고 식사를 하자니 차가 너무 막힐 것 같은 시간. 이럴 때는 일단 집으로 쏘기 바쁜데.. 남이섬을 나오면서 보니 가평잣과자 가게가 있었다. 잣과자가 도대체 뭐지??? 전병 같은 그런 건가??? 카페를 갈까 아니면 잣과자를 먹을지 망설이면서 남편한테 운을 뗐는데ᄏᄏᄏᄏ 먹고 싶으면 먹으라고ㅋㅋ 유턴해서 돌아감...ㅋㅋ 가평잣과자 가게 앞쪽에 잠시 정차할 수 있는 자리가 충분해서 일단 차를 세워두고ㅋㅋㅋ 남편이 호다닥 뛰어가서.......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