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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광고는 자극적인경우가 많다. 이번에 내눈에 들어온 블라스트도 마찬가지 미녀들을 컨셉으로 게임을 내세웠던 퀸즈 어쩌고하던 온라인 게임이나 요즘 고갤에 유행하는 왜곡된 성욕과도 일맥상통하는 강력한 여성들이 등장하는 게임이다. 그런데 믿고 거를수 있눈 쿤룬제품이란 말이지. 제임스롤프가 LJN을 믿고 거르는것 처럼 나도 쿤룬제 모바일게임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이유를 여러가지로 설명하자면 게임을 스킨만 바꿔서 출시하는 국내 양산형판타지 소설의 느낌이 강하게 나기 때문이다. 일러스트는 제법 그럭저럭, 저기있는 수인은 직업이니 뭐니 선택할 수 없다. 일본제, 영어권 게임들이 컨셉아트가 컨셉아트인이유는 게임내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을 위주로 분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