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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덕질을 마치고 다시 모나코 여행기로 돌아왔습니다. 평상시에는 이렇게 공도로 쓰이다가 F1GP에서 실제 머신들이 달리는 급격한 헤어핀으로 변신하는 코스가 눈에 보이네요. 여기 호텔이 이렇게 수퍼카들의 성지입니다. 차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기 오시면 몇십분동안 차만 구경하고 가실것 같습니다. 무슨 차들이 지나다니는지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시면 됩니다. [유럽 배낭여행기] 17일 : 모나코에서 만난 호화 고급차들 [유럽 배낭여행기] 17일 : 모나코에서 만난 수퍼카들 (2) [유럽 배낭여행기] 17일 : 모나코에서 만난 슈퍼카들 (1)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청록빛 바닷물에 시선을 빼앗깁니다. 발이라도 한번 담가보고 싶었지만 그런건 니스에서 하기로 하고 발을 돌립니다. F1 레이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