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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의 빅 이벤트는 여행동안 떨어져있던 예진이를 18일만에 만난것. ▲▲▲▲▲ 웃상 예진이 아이로 치면 한 1-2년은 못만난 느낌일까. 너무 커서.... 울집 개 아니고 남집 개인줄? ㅋㅋㅋㅋ 다행히 나를 알아보고 기뻐서 잠시 날뛰는 예진이를 보니... 이아이가 울집 아이가 맞구나.. 싶더란. ㅋㅋㅋ 4개월 + 6일차 6kg. 자라는 속도가 LTE급. 아니 그런데 다른집 사람을 보면 한 5분은 웰컴 발광을 하면서. 나한테는 15초만에 끝내는 이유는 뭔가.ㅋ 하와이에서 사온 예진이의 선물 언박싱 작은 파인애플, 큰 파인애플 둘다 다~ 갖고싶은 욕심쟁이 우후훗! 사실 예진이에게 진짜 선물해주고 싶었던 것은 하와이 거북이인데. 진짜 거북이를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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