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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허전하고, 그렇다고 딱히 올릴게 없어서 올리는 아무 내용없는 짤방 예전엔 애니를 보면 캐릭터를 보면서 봤는데 언제부터인가 점점 성우분들을 보게 되더군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최근 들어 "이 성우가 나오니 한번 봐볼까" 하는 경우도 종종 생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출연작 찾아보다가 이래저래 매치 안되는 캐릭터들이 동일성우라서 벙찌는 경우도 종종 있고.... 아마도 결정적인 이유는 어쩌다가 보게된 블루라지(블레이블루 라디오) 때문이 아닐까 싶긴 한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