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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8. 29(화) / Centro Habana, La Habana 빠르께 페 델 바예(Parque Fe del Valle 계곡의 믿음 공원?)한국어로 번역하면 조금은 이상하지만이 공원은 상당히 붐비는 곳이다.당연히 이곳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센뜨로 아바나(Centro Habana)의 중심가라서 유동인구가 상당히 많다. 이곳은 Galiano와 San Rafael 길의 만나는 곳으로..San Rafael을 따라서 조금만 가면 중앙공원이 나온다.이곳도 거의 중심가나 다름이 없다.야간에는 이곳은 인터넷을 사용하려는 사람들로 붐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