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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디입니다 :) 요즘은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을 정도로 OTT 서비스가 다양하게 오픈되면서 어떤 콘텐츠들이 담겨 있는지, 요금제 가격이나 종류가 어떤지에 따라 유저들이 결정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넷플릭스 하나만 존재하던 시절과 달리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이런 OTT들도 각자의 매력을 갖추지 않으면 유저 수를 유지할 수 없으니 유저 입장에서는 더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TVING은 대탈출이나 크라임씬, 여고추리반 등 퀄리티 있고 흥행에도 성공한 독점 콘텐츠를 기반으로 점차 영역을 확장하면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OTT입니다. 저도 현재 구독 중이며, 이번에 여고추리반 시즌3가 공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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