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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일담 이야기들은 전부 정식이 아닌 허상이며 유저 분들의 2차 창작 이라는 것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영화를 보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움이 있으며 어느정도의 네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도 세번째 유형의 엔딩의 스토리 입니다. 전에 말했던 유형중 이 세번째 유형의 엔딩이 인기가 많은 느낌이네요. 뭐, 다 내용들이 감동적이라 어느 엔딩이든 다 좋아합니다만은 ㅎㅎ 그런데, 이 작가님의 2차 창작 만화가 무려 50페이지에 달하며(...) 대사량이 장난이 아니라 1, 2부로 나눠서 작업이 끝나는대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털썩) 출처 : 픽시브 ZZZ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