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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화 : KBO 구단소년들 - 4/4일(3화) ========================================================================= (얘들아 떨어진 거 함부로 주워 먹으면 앙대 <-... 돌부처의 250세이브 축하드립니다 'ㅂ'/ 300세이브의 제물은 누가 될 것인가... ;ㅅ;''' 어제 내린 비가 연패에 빠진 두 팀이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렇지 않았군요 ㅠㅠ... 이러다 누구 하나 굶어 쓰러지게 생겼네 ;ㅁ;... 크보동의 첫 9위가 나오고 마는 것인가 싶은 상황에 김병현은 쏠쏠한 노힛노런을 챙기고 있었지만...... (당분간 유한준은 미운털이 박혀 있으려나요 ㅇㅂㅇ;;;) NC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