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가는 대한항공 뱅기에서 봤다.극장에서 보려고 하다가 못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봤다. (전체적인 평은 안 그런거 같지만)상상력이 참 기발하다.응팔처럼 80년대를 추억하는 사람이라면 역시나 재미있게 봤을거 같다.아, 그리고 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Nerds will save earth (or us) 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