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년에 처음 일본을 방문한 이후로매년 한번씩 간사이지방을 다녀왔었는데요~ 이번에는 나고야와 오사카를 다녀오는것으로 결정하고이것저것 계획하겠다는 부푼 희망을 안고 야근만하다가(..)부랴부랴 여행준비해서 다녀왔습니다 ㅠㅠ 그나마 다행인것은... 비행기&숙소는 3개월전에 준비+ㅁ+ 어떻게든 저렴하게 다녀오겠다는 생각에 다른계획은 다 제치고저 두가지만 철저하게 일찍 준비!! 여행 전날까지 철저하게 야근하다가(눈물) 새벽에 준비해서 죽겠고나 싶었는데 아버지가 공항까지 태워다주셔서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_+ 그동안 친구 배웅만 하러 갔던 김포공항이였으나 이번엔 나를위한 여행으로 첫 발걸음+_+ 이른시간이라 라운지나 카페는 다 불꺼져있었지만 티켓팅하고 수화물 붙이고나니 어느새 공항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