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 결국 다녀왔습니다. 시간이 안 맞아, 자정 넘어서 끝나는 걸로 봤네요.(교통편은 무리 없이 집에까지 올 수 있었지요~) 사쿠라는 몇 번을 봐도 좋아요~ 라이더도~ 그리고, ANIPLUS가 마지막(?)에 인정을 배풀어서... 꽝 없는 특전입니다...(하지만, 뭔가 패배감이 드는 것은...) 덕분에 사쿠라 포스터 겟~~~나중에 Blu-ray 출시하면 사야겠어요~ 극장 또 다녀왔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