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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굿즈의 환불요청이 빗발치니 별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항간의 소문에 의하면 환불 안 해주기로 유명한 니트로 샵에서도 '시발무라 이 새끼!'만 외치면 군소리 없이 환불을 해줬다니...... 니트로플러스는 '우리는 게임에 사상 꼽아넣은 적 없다능! 앞으로 시발무라 주둥이 단속하겠음!' 으로 가닥을 잡았고, 시발무라는 '내가 잘못알았음. 대동아공영권을 경제권이란 단어로 바꾸겠음. 데헷!' 이라고 사과, 차후 제대로 된 사과문을 올리겠답니다. 이렇게 마무리되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