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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과 석탈해 그리고 묘묘.. 아마 많은 사람들이 강적 기간에 노리는 카드들은 이 카드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번 강적기간은 지난번과 비교하면 .. 1. 각성 뜰 확률이 상향. 일요를 아무리 잡아도 각성이 거의 안뜨던 지난 바토리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각성은 보다 쉽게 띄울 수 있게 되었다. 비교적 낮은 저렙을 잡아도 각성이 뜰 정도니.. 각성확률은 확실히 증가했다. 2. 스팩 상향 유저 전체적으로 강해졌다. 기존 세이메이를 주축으로 강해진 유저. 소량, 바토리 등으로 강해진 유저. 특히. 바토리, 마린 등이 힐카드로 추가 되면서 강해졌다. <기존 가챠에서만 얼굴을 드러냈던 마린이 지난 바토리, 소량 때 보상카드로 등장.. 바토리, 소량도 상당히 괜찮은 카드..> 거기에